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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위치스 딜리버리」북 커버
위치스 딜리버리는 전삼혜 작가의 판타지 단편집입니다. 마녀가 마법 빗자루 대신 청소기를 타고 다니며 택배 배달을 하는 장면을 표지로 제작했습니다.
2023 캘린더
신년을 맞이하여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한 캘린더입니다.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클로버와 토끼를 테마로, 체크무늬 패턴과 결합하여 빈티지한 무드를 살려 제작했습니다.
포트폴리오
‘DIVE’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 작품은 파도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결의 흐름을 통해 잠수의 감각을 전달하며, 시각적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CH-a 키링
차현과 차희는 체리를 테마로 한 쌍둥이 자매로, 체리의 빨간색과 초록색을 메인 컬러로 활용하여 귀여운 매력을 강조합니다. 각각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키링을 제작했습니다.
CH-a 엽서
차현과 차희를 체리 케이크로 표현했습니다. 체리 케이크의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조화를 이루어,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멜과 페일 사원증
멜과 페일은 유니버스 라이브러리의 직원입니다. 멜은 발랄한 느낌을 주는 분홍색을, 페일은 활발하고 경쾌한 파란색을 통해 둘의 개성을 강조하여 사원증을 제작했습니다.
멜과 페일 스티커
멜과 페일 각자의 독특한 능력을 살려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 멜은 힘이 세 도서 정리를 담당하며, 페일은 버블건으로 라이브러리의 안전을 담당합니다. 이 스티커는 두 캐릭터의 개성과 능력을 잘 표현하여, 유니버스 라이브러리의 매력을 더욱 강조합니다.
멜과 페일 머그컵
멜과 페일의 얼굴을 활용해 머그컵을 디자인했습니다. 라이브러리 로고와 함께 두 캐릭터의 귀여운 얼굴이 조화를 이루어, 사용자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합니다.
멜과 페일 핀버튼
멜과 페일의 핀버튼을 디자인했습니다. 각 캐릭터의 고유한 색상과 악세서리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그들의 개성과 매력을 살렸습니다. 하트 모양으로 제작되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명함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 멜과 페일의 매력을 살려 독특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명함 앞면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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